심우준, '선두타자 안타로 찬스 만들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6 17: 45

1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심우준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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