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맥과이어, '사랑하는 아들 품에 안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6 17: 50

1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외국인투수 맥과이어가 아들의 시구를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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