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연,'시즌 첫 승 공 선물로 들릴게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6.16 18: 00

 이다연이 16일 ‘기아자동차 제 33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2억 5,000만원)에서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의 성적으로 우승했다.
18번홀을 마친 이다연이 갤러리들에게 골프공을 선물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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