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연속 10도루 고지 밟는 박해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6 18: 28

1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 상황 삼성 송준석 타석 때 주자 박해민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KBO리그 38번째 6년 연속 10도루.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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