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생-최용수 감독, '88번째 슈퍼매치 승자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6.16 19: 03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88번째 슈퍼매치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수원 이임생 감독과 서울 최용수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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