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 감독,'준우승 메달 목에걸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6.17 08: 27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거둔 U-20 대표팀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 나누고 있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새 역사에 도전했던 한국은 우크라이나에 1-3으로 역전패를 당하며 아쉽게 우승컵을 놓쳤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정정용 감독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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