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인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류현진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7피안타 8탈삼진 2실점(비자책점)을 기록했다. 한편, 현재 로테이션대로라면 류현진은 4일 휴식 후 22일 콜로라도전 등판 예정이다.
LA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