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다저스 마에다 겐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18 12: 24

18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A다저스는 마에다 겐타를, 샌프란시스코는 타일러 비디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LA다저스 선발투수 마에다 겐타가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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