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힘차게 달려 1루에서 세이프 선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18 12: 28

18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A다저스는 마에다 겐타를, 샌프란시스코는 타일러 비디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LA다저스 마에다 겐타가 안타를 때린 후 1루를 향해 내달리고 있다. 마에다의 내야안타로 기록.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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