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 펼치는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 타일러 비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18 12: 30

18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A다저스는 마에다 겐타를, 샌프란시스코는 타일러 비디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 타일러 바디가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