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손톱 자를때가 됐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18 15: 00

LA 다저스가 다시 한 번 타선이 침묵하면서 패했다.
다저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48승25패에 머물렀다.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31승39패를 마크했다. 
류현진이 더그아웃에 앉아 손톱을 보고 있다. / ea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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