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장성우, '남자만이 아는 고통'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8 19: 47

18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wiz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kt 장성우가 안타를 치고 출루하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장성우는 4회말 수비 때 타자의 파울 타구에 급소를 맞았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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