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블로킹 실패에 대한 아쉬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8 20: 51

18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wiz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3루 키움 임병욱 타석 때 kt 김민수의 폭투를 뒤로 빠뜨린 포수 장성우가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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