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장영석, '공 하나에 엇갈린 희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8 20: 52

18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wiz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 키움 박동원의 외야플라이 떄 3루 주자 장영석이 태그업 후 홈을 밟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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