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여자월드컵 마치고 돌아온 대표팀 격려하는 정몽규 회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9 08: 45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19 FIFA 여자월드컵’을 마치고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이 윤덕여 감독 및 코칭 스태프,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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