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의 글러브가 궁금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19 08: 46

19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릴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LA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를, 샌프란시스코는 숀 앤더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LA다저스 워커 뷸러가 류현진의 글러브를 유심히 살피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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