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여자월드컵' 마치고 돌아온 여민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9 08: 54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19 FIFA 여자월드컵’을 마치고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여민지를 비롯한 선수들이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