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동선 살피는 류현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19 08: 58

19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릴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LA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를, 샌프란시스코는 숀 앤더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류현진이 3루를 바라보며 수비 동선을 머릿속에 그려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