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19 FIFA 여자월드컵’을 마치고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소연을 비롯한 선수들이 해산 인사를 갖기 위해 도열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지소연, '아쉬움 남는 2019 프랑스 월드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9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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