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안타에 아쉬워하는 커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19 12: 21

19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A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를, 샌프란시스코는 숀 앤더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LA다저스 선발투수 커쇼가 연속 안타 허용에 아쉬워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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