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슬램' 에르난데스, 터너와 함께 춤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19 13: 50

19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A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를, 샌프란시스코는 숀 앤더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만루 상황 LA다저스 키케 에르난데스가 만루홈런을 쏘아올린 후 터너와 춤을 추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