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의 희생번트 축하하는 류현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19 13: 54

19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A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를, 샌프란시스코는 숀 앤더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1,2루 LA다저스 커쇼가 희생번트 성공 후 더그아웃에서 류현진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주자 2,3루 찬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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