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 아들-딸' 찰리-캘리, 시구 들어갑니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19 15: 01

LA 다저스가 커쇼의 완벽투와 모처럼 터진 타선의 힘에 힘입어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다저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9-0 완승을 거뒀다.
경기 시작 전 LA다저스 커쇼의 큰딸 캘리와 아들 찰리가 시구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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