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형 코치, '진지한 눈빛'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9 16: 17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두산 이도형 타격 코치가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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