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길 전 코치-김태형 감독, '반가운 인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9 16: 49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이광길 전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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