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언제나 목표는 정상'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9 17: 02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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