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 '치고 올라가야 하는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9 17: 40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NC 이동욱 감독이 허구연 해설위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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