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기쁨 나누는 라바리니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6.19 18: 58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끈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19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진 2019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일본에 세트스코어 3-0(25-18, 25-18, 25-23)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대한민국 라바리니 스테파노 감독이 코칭스태프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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