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타 쿠미 감독,'한국 정말 강하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6.19 19: 10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끈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19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진 2019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일본에 세트스코어 3-0(25-18, 25-18, 25-23)으로 승리했다.
2세트 일본 나카타 쿠미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