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만루 한화 장진혁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득점을 올린 뒤 동료들에게 축하받고 있다. /youngrae@osen.co.kr
장진혁,'빅 이닝 만들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6.19 1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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