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치열한 투수전 속 선취 적시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9 19: 15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3루 두산 정수빈이 적시타를 날린 뒤 조성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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