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 '실점 위기를 막아낸 멋진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9 19: 36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2루 NC 박석민의 타구를 두산 류지혁이 잡아 3루 베이스를 태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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