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이원재, '깔끔한 2루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9 19: 56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선두타자 NC 이원재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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