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점 이영하, '더 던지고 싶은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9 20: 35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두산 선발투수 이영하가 NC 권희동에게 볼넷을 허용 후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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