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1루에서는 살았지만, 3피트 아웃'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9 21: 06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선두타자 두산 정수빈이 내야 땅볼을 친 뒤 1루로 전력 질주 했지만 심판은 3피트 아웃을 선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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