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창민, '태그하기에는 너무 빠른 정수빈'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9 21: 12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선두타자 두산 정수빈의 내야 땅볼 때 NC 모창민이 태그를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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