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떨군 이동욱 감독, '뼈아픈 5연패'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9 21: 27

두산 베어스가 이영하의 호투에 힘입어 주중 3연전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두산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3연승을 달렸다. NC는 5연패 늪에 빠졌다.
경기에서 패배한 NC 이동욱 감독이 아쉬워하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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