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안타 때려내는 윌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6.19 21: 47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1사 롯데 윌슨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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