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민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펠탑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리의 에펠탑을 배경으로 테라스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캐주얼한 블랙 수트를 입은 이민호의 조각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민호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킹: 영원의 군주’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mk3244@osen.co.kr
[사진] 이민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