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준우승 소감 전하는 공오균 코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0 10: 35

U-20 월드컵 준우승을 이끈 정정용 감독 및 코칭스태프가 20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결산 기자회견을 가졌다.
공오균 코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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