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 '옛 동료 양의지를 손쉽게 처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0 18: 47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선두타자 양의지를 두산 선발투수 린드블럼이 내야 뜬공을 처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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