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1군 출전 NC 최승민, '첫 타석의 아쉬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0 18: 50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생애 첫 1군 선발 출전한 NC 최승민이 아쉽게 외야 뜬공으로 물러서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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