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선발 배제성, '내 공을 받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0 19: 02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T 선발 배제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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