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하는 포수 박세혁, '허를 찌른 플레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0 19: 12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루 두산 박세혁이 2루를 훔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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