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이 악물고 홈을 향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0 19: 29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만루 두산 김재환의 희생플라이 때 3루 주자 오재원이 태그업 후 홈을 밟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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