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박동원 배터리, '한 박자 끊어가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0 19: 39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루 KT 심우준 타석 때 키움 포수 박동원이 마운드를 방문해 선발 안우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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