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케일럽 맥러플린,'손가락 하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6.20 19: 49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3'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엑소 카이, 배우 케일럽 맥러플린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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