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포 오재원, '양의지 앞에서 세리머니'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0 19: 54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2루 두산 오재원이 3점 홈런을 날린 뒤 홈을 밟으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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