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10득점에도 변함없는 표정'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0 19: 59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0득점을 성공한 상황, 두산 김태형 감독의 표정은 변함이 없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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