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튼 마타라조-수호,'다정하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6.20 20: 07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3'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배우 게이튼 마타라조, 수호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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